도서명 | 제주영화사 (마스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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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 김종원 ,한상언영화연구소 | ||
크기/전자책용량 | 152*223*21 | ||
쪽수 | 384쪽 | ||
제품 구성 | 상품상세참조 | ||
출간일 | 2024-10-20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상세참조 |
지역 | 추가 배송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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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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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최초의 극장과 초창기 영화인
지금껏 그 존재가 희미하던 제주 최초의 극장인 창심관의 설립과 폐관에 관한 사항부터 초창기 제주 흥행 문화에 이름을 남긴 이봉룡, 이난영 남매와 흥행사이자 변사로도 활약한 김성택과 그의 딸 혜은이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또한 제주 출신으로 중앙에서 활약한 강석제, 강석연, 강석우 남매와 강석제의 남편 김진문 등 제주 출신 영화인 가족의 활동을 조명했다.
- 필름에 담긴 제주, 제주인
최초의 제주 로케이션 영화 〈해의 비곡〉(1924, 왕필렬)에서부터 이국적인 제주의 풍광과 풍속을 담은 해방 직후의 기록영화 〈제주도 풍토기〉(1946)를 비롯해 〈제주도의 메이데이〉(1948), 〈한라산전투기〉(1950), 〈한라산에 봄오다〉(1953)와 같은 제주 4.3 사건 관련 영상 등 제주의 풍광과 제주인의 모습을 담은 필름들을 소개하고 있다.
- 제주를 넘어 한국영화의 중심에
제주 출신으로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을 살핀다. 영화평론가이자 영화사가, 영화기획자로 활약한 김종원을 비롯해 1960년대 대표적인 영화감독 임원식과 하이틴영화의 연출자로 활약한 문여송 감독, 1960년대 아역배우로 유명한 장원배, 텔레비전 연기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고두심과 양미경 그 외에 영화배우 홍성중, 한태일, 김부선, 오수미, 윤영실 등 배우들과 2000년대 뛰어난 활약을 펼친 한재림, 강형철, 부지영 감독 등을 소개한다.
- 독립영화를 통해 꽃 핀 제주영화
2000년대 들어 영화제작의 불모지 제주에서 제작되기 시작한 뛰어난 독립영화 작품과 독립영화 감독들을 살핀다. 제주 4.3 항쟁을 처음 다룬 극영화 〈끝나지 않은 세월〉을 연출한 김경률과 미국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지슬〉의 오멸 감독 등이 배출되었다. 그간 제주영화의 발자취는 외지로 나간 이 지역 출신 영화인들의 활동을 기록하는 수준이었다. 이제 제주영화사는 뛰어난 독립영화인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록할 때이다.
그 외에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각종 영화제, 제주도의 시대별 극장 현황, 제주영상위원회 활동 등 제주도의 영화문화와 영화산업의 각종 지표와 기관의 활동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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