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정보

『한국강사편람 2024』에서는 직업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강의를 통해 지식과 정보전달 뿐만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강사들을 소개합니다.

ESG 경영_안창현
ESG 경영 / 인공지능(AI)_박선희
ESG 시민교육/소통커뮤니케이션_전미경
SNS마케팅/스마트폰 활용_이유경
SNS마케팅/인공지능(AI)_조병옥
갈등관리_김은진
강사양성/공문서 작성법_김순복
건강관리_박동철
경제 재테크_강승민
경제 재테크_박영섭
공문서/보고서/기획력_박윤희
공문서/보고서/기획력_이예지
동기부여/소통커뮤니케이션_장광혁
동기부여/자기계발_김진아
동기부여/자기계발_유창옥
동기부여/자기계발_장윤정
동기부여/자기계발/글쓰기_권세연
동기부여/자기계발/변화혁신_양내윤
리더십_강성윤
리더십/소통 커뮤니케이션_김용현
리더십/소통/코칭_신현숙
리더십/인문학_배하연
리더십/조직문화_윤종세
명리학/인상학_남희선
법정의무교육_김범일
법정의무교육_서명순
법정의무교육/소통 리더십_전준석
법정의무교육/인권교육_석세희
부모교육_김미경
부모교육/디지털 튜터_나윤희
부모교육/상담심리_김성희
부모교육/성교육_윤남희
부모교육/언어치료/특수교육_주지원
상담심리_황인택
소통 리더십/조직활성화_임정택
소통 커뮤니케이션_김영돈
소통 커뮤니케이션_송치수
소통 커뮤니케이션_유지선
소통 커뮤니케이션_이남희
소통 커뮤니케이션_장한별
소통 커뮤니케이션_정빛나
소통 커뮤니케이션/이미지메이킹_송은영
소통 커뮤니케이션/자기계발_조희정
소통 커뮤니케이션/조직활성화_이미경
소통 커뮤니케이션_김수인
스마트폰 활용_서은진
스마트폰 활용/인공지능 활용_유정애
실버교육(치매예방 강사양성)_김순화
실버교육/노인스포츠지도사_조경순
실버교육/웃음치료_박소현
실버교육/인지 마술_이말옥
재난안전교육/법정의무교육_홍성호
안전교육/환경교육_최인규
어학(중국어)_이영주
영화인문학/안전교육_강병찬
웃음치료/디지털 튜터_유유정
이미지메이킹/동기부여_이은정
인공지능(AI 활용 디자인)_김정훈
인공지능(AI)/4차산업혁명_이혜진
인공지능(AI)/메타버스/4차산업혁명_김동원
인공지능(AI)/메타버스/스마트폰_유미영
인공지능(생성형 AI)_박현진
인공지능(생성형 AI)_배미주
인공지능(생성형 AI)_용선영
인공지능(생성형 AI)_윤성임
인공지능(생성형 AI)_이애경
인공지능(생성형 AI)_이용호
인공지능(생성형 AI)_이현구
인문학(감정인문학)_박미송
인문학/철학/과학_한민
자살예방_김보미
재무설계/연금관리_이영철
정신(멘탈) 건강, 마음건강_윤정애
조직관리/조직문화_손석주
조직활성화/마인드 셋_노유정
조직활성화/팀빌딩_이도경
창의력/뇌훈련_정동욱
창의력/문제 해결력_김미선
코칭_김영숙
코칭 리더십_김필수
코칭 리더십/감성코칭_정하윤
코칭 리더십/강점 개발_양흥열
코칭/에니어그램_주영준
테라피(통합치유)_조재숙
퍼스널 브랜딩_이지연
프레젠테이션/코칭/설득스피치_김효석
힐링 교육(건강 치유)_박덕순
힐링 테라피/소통리더십_김연숙
힐링/리듬스푼_박미숙
힐링/명상/요가_이주아
힐링/와인 인문학_최주리
기타(PPT 전자책 제작)_임용재

강사를 위한 전문 뉴스 ‘한국강사신문’은 강의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강사들을 직접 만나 강의 현장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직업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강의를 통해 지식과 정보전달 뿐만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강사들이 많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100만 명 정도입니다. 하지만 스타강사 몇몇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대부분의 강사들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실력은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각 분야별 강사를 소개하기 위해 『한국강사편람 2024』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챗GPT 등 생성형 AI의 등장과 갈수록 ‘초개인화’ 되어 가는 사회 현상은 기업 교육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조직활성화 교육의 단체 교육이 ‘프로젝트 별’, ‘팀 별’ 교육으로 더욱 세분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등 교육생들의 학습 수준과 성향에 맞춰 맞춤형 교육 콘텐츠의 강의 요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업 및 기관의 상황과 교육의 목적에 맞는 적합한 강사들의 교육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한국강사편람 2024』를 통해 실력 있는 강사들이 기업과 기관에 소개되어 강사와 기업 모두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