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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초월하는 부의 마인드 (마스크제공)

17,100 19,000
제조사
북스고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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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대가 변해도 무너지지 않는 경제 교육
부자는 돈 버는 법이 아닌 돈 지키는 법을 물려준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내고 싶다면
돈을 바라보는 시선을 180도 바꿔라
잃지 않는 자산 관리로 세대를 잇는 방법


우리나라 부모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불안정한 재정 상태로 인해 아이에게 습관적으로 불안을 토로하는 유형과 과도한 소비를 하며 언제나 아이에게 풍족함을 느끼게 해 주는 유형이다. 첫 번째 유형은 어려운 시기를 보낸 50~60대 부모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두 번째 유형은 과도한 소비를 이끄는 유행에 빠진 30~40대 부모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모의 이러한 행동과 생각은 아이에게도 자연스레 영향을 끼치게 되어, 성인이 된 아이는 돈을 모으려 해도 자신에게 맞는 돈 관리를 할 수 없다. 결국 부모 세대에서 부를 많이 쌓아 올렸다 해도 자녀 세대에서 다시 부의 끈이 끊어지기 마련이다.

《부의 마인드》는 세대를 이어 온 부의 개념에 대해 정의하며, 부모가 가져야 할 부의 마인드와 함께 아이에게 필요한 경제 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세렌시아는 조부모님으로부터 시작된 특출난 경제 교육의 경험을 세대를 이어 자녀에게도 전수하고 있다. 이 책에는 세렌시아만의 경제 교육법과 돈 관리법을 모두 공개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경제 가치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아이가 돈에 호기심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부터 재테크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다양한 예시와 상세한 설명으로 부모와 아이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돈’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여 언제나 필요하다. 그런 ‘돈’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이야말로 우리 ‘아이’가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원동력이자 자산이며 가치가 된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되길 바란다.

목차

머리말 평범한 가정이 세대를 거치면서 부를 쌓는 방법

CHAPTER 1 돈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라

-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 돈을 대하는 세 가지 유형
│실행│ 부부가 같은 가치관으로 가르쳐라
- 돈 이야기가 자연스러운 가족
- 타인과 비교는 금물
│실행│ 이 물건 없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 경제 교육은 입시 교육이 아니다
- 엄마와 딸이 같이 읽는 경제 신문
│실행│ 학업, 독서, 경제 신문으로 투자 기본 소양을 기르자
- 은행은 즐거워
- 은행과 친해지는 법
│실행│ 최고의 놀이터, 시장과 마트
- 남의 일을 해주고 돈을 받아올 때
- 남들만큼 해서는 남들처럼 살게 된다
│실행│ 돈이 노동의 대가임을 간접 체험시키자
- 나는 나를 시급 얼마에 고용할 것인가
│실행│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CHAPTER 2 잘 저축하는 것보다 잘 소비해야 한다

- 저축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 엄마
- 용돈은 탕진하기 위해 존재한다
- 용돈을 무기로 아이를 휘두르지 마라
│실행│ 용돈 교육 A to Z
- 부자는 좋은 물건을 오랫동안 사용한다
- 욕구와 필요의 함수
│실행│ 마케팅의 속임수
- 몸이 불편해야 돈이 모인다
- 소비 욕구 지연
│실행│ 소비 컨트롤 연습
- 같은 돈으로 최대한의 행복 얻기
- 돈 안 쓰는 아이 VS 남에게 퍼 주는 아이
│실행│ 절약인가요? 그것 민폐입니다!
- 제한이 없기에 절제를 배우지 못한다
- 한정된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
│실행│ 사 달라고 조를 때 대처법
- 아이 이름으로 라벨링 된 돈의 힘
- 부모의 돈은 부모의 것이다
│실행│ 엄마 지갑에 손을 댔어요
│실행│ 기부는 생활 속에서

CHAPTER 3 품격 있는 부의 마인드를 가르쳐라

- 아이의 재테크 적성을 파악하자
- 공격보다 수비가 우선
- 오늘은 벼룩시장 사장님
│실행│ 한 번의 여행으로 최대만족 얻는 방법
- 내 집 마련은 왜 중요한가
- 현명한 레버리지 사용법
│실행│ 투자 가치를 보는 안목과 정신력
- 돈은 함정을 동반한다
- 타인과의 금전 거래, 대출과 보증
│실행│ 친구와의 돈거래
- 신용카드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
│실행│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언제부터 쓸까
- 자산 축적의 적, 세금
- 예적금으로 배워 보는 세금의 위력
- 금융 기관을 의심하라
- 보험은 저축(+)이 아닌 비용(-)
- 아이의 주머니를 호시탐탐 노리는 자들
│실행│ 도박으로는 왜 돈을 벌 수 없을까

부록
- 나이별 꼭 가르쳐야 할 실전 재테크 총정리
- 만 14세 생일선물은 청약통장으로
- 10년마다 증여 플랜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세대를 거칠수록 부자가 되는 경제 수업

아이가 돈에 관련된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의 역사가 짧아 돈을 가르친다는 개념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몇몇 부모 세대는 아이가 돈에 관련된 질문을 한다면 “너는 몰라도 된다”며 가볍게 넘기기 일쑤다. 또는 아이가 부족함 없이 컸으면 하는 마음에 형편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곤 한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소비를 보며 사랑을 느끼기보다는 ‘우리집은 얼마든지 쓰고 살아도 되는구나’를 배우게 된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답습하기에 부모가 먼저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아이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경제관은 무엇인가? 세계적인 부자들은 아이에게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닌 돈을 지키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1대에서 아무리 큰돈을 벌었다 해도 후대에서 이를 지키지 못한다면 다시 가난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부의 마인드』의 저자 세렌시아는 조부모님과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특출난 경제관을 현재의 흐름에 맞추어 자녀에게 물려주고 있다. 돈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과 제대로 된 소비 방법뿐만 아니라 자산을 불리는 돈 관리법과 잃지 않는 투자법 등을 다루며 자산을 쌓아가고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경제 교육을 모두 담았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부터 투자 기본 소양을 기르는 방법 등을 담아 돈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알려 준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올바른 좋은 물건을 고르는 안목, 소비 욕구를 지연하는 방법, 용돈 사용 방법 등을 알려 주며 저축보다 중요한 제대로 된 소비 방법을 공개하고 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재테크 적성을 파악하는 방법, 투자할 때는 필요한 자세 등을 소개하며 품격 있는 부의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부록에는 나이에 맞춰 반드시 필요한 실전 재테크 조언과 증여 플랜 등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부의 마인드』는 3대째 성공적으로 이어온 그들만의 부의 습관이 담겨 있다. 특출난 부의 마인드라고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닌 평범한 누구라도 시작할 수 있다. 더 나은 삶을 기대한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기를 바라며, 아이는 그런 부모를 보며 자연스럽게 부의 세대를 이어갈 것이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세대를 초월하는 부의 마인드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세렌시아 ,북스고
크기/전자책용량
148*210*22mm
쪽수
376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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