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알고 있듯,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부자들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독한 ‘독서광’이라는 것. 말 그대로 ‘미친 듯이’ 책을 읽는 그들은 자신의 독서 습관이 부의 원천이었음을 늘 강조했다. 몸이 100개라도 부족한 殺人적인 일정을 매일같이 소화하는 그들은 대체 언제,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가미오카 마사아키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후 와신상담해 결국 대학에 들어가긴 했지만, 대학 졸업 후에는 취업이 발목을 잡았다.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이 근근히 입에 풀칠하던 시절에는 “낙오자”라 자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완성한 ‘초격차 독서법’ 덕분에 인생 역주행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렇게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비밀을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한 권으로 압축해 선보인다.
일본에서 출간 6개월 만에 11만 부가 팔리며 수많은 후기를 낳은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은 한 권의 책을 단 ‘30분’ 만에, 그것도 ‘3번’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격차 독서법’은 단순히 속도만 높여 결국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속독과 달리 책이 담고 있는 귀중한 知識을 절대 놓치지 않게 해준다.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知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되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나는 초격차 독서법으로 인생 역주행을 이뤘다
시작하기 전에_ 초격차 독서법이란
1 知識을 복리로 쌓는 독서법
그렇고 그런 속독법과 비교하지 마라
- 모두를 위한 독서법
- 뇌 과학이 만든 독서법
- 30분 만에 3회 읽는 비밀
- ‘초격차’인 이유
- 속독의 허구성
- “뭣이 중헌디”
- 생명과도 같은 시간
인생 역주행, 여러분도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가
- ‘넥스트 레벨’을 향해
- 억대 연봉자의 평균 독서량
- “야, 너두 할 수 있어”
- 남녀노소 누구나, 지금 당장
- 부담 없이 편안하게
- 까짓것, 실패 좀 하면 어때
2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필요한 초격차 독서법
완전하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기대되지 않는가
- 知識의 집을 만들 7권의 책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① : 논리적 사고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② : 아이디어 시드뱅크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③ : 바른 판단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④ : 비인지 능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⑤ : 가설 사고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⑥ : 꺾이지 않는 마음
- 나의 경쟁 상대는 바로 어제의 나
- 성공과 실패로 완성한 삶의 지침서
자녀교육도 초격차 독서법이 답이다
-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독서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① : 뇌 발달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② : 자제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③ : 커뮤니케이션 능력
꿈과 열정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하라
-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방법
-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 나의 성공 파트너
3 실전! 초격차 독서법
독서의 주인공은 책이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다
- 독서의 목표
- 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 스스로 일하는 뇌
- 초격차 독서법의 기본 전제
초격차 독서법 1회차 : 어떻게 하면 15분 만에 1권을 읽을 수 있을까
- 자, 준비되었는가
- 로켓 스타트 리딩
- 곳곳에 숨은 장애물들
- 스킬 ① : 표지와 띠지가 핵심이다
- 스킬 ② : 차례는 읽을 필요 없다
- 스킬 ③ : 에필로그도 건너뛴다
- 스킬 ④ : 과감하게 결정해야 한다
- 스킬 ⑤ : 한자를 중심으로 읽는다
- 스킬 ⑥ : 접속사에 주목하라
- 스킬 ⑦ : 족집게 리딩
- 스킬 ⑧ : 중요한 페이지는 접어둔다
초격차 독서법 2회차 : 파란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스킬 ① : 접어놓은 페이지를 공략하라
- 스킬 ② : 파란펜 메모 리딩
- 스킬 ③ : 에피소드 기억
- 스킬 ④ : 책을 아끼지 마라
초격차 독서법 3회차 : 아웃풋 노트가 인생 역주행을 만든다
- ‘인생 책’을 만났다면
4 초격차 독서법의 화룡점정, 아웃풋 노트
책 속 知識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아웃풋 노트 작성법
- 인생 역주행의 첫걸음
- 아웃풋 노트는 심플하게
- 책의 에센스는 한 문장으로
- 잘못된 아웃풋 노트의 예
- 知識의 양만으로는 경쟁할 수 없는 시대
새로운 삶을 항해할 때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줄 아웃풋 노트
- 아웃풋 노트 작성 포인트 4가지
- ‘행동 계획’의 중요성
- 시간이 오래 걸리는 책
- 굳이 손으로 써야 하는 이유
아웃풋 노트는 인생의 바이블이 된다
- 아웃풋 노트의 최종 목표
- 저자의 사고방식을 탐하라
- 이제는 꿈을 이룰 시간이다
에필로그_ 초격차 독서법의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작가
가미오카 마사아키
출판사리뷰
“나는 책 한 권을 ‘30분’ 만에 ‘3번’ 읽는다”
인생 역주행을 현실로 만들어준 기적의 솔루션
知識을 복리로 쌓아주는 ‘초격차 독서법’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알고 있듯,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부자들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독한 ‘독서광’이라는 것. 매년 어김없이 50권 이상 책을 읽는다는 빌 게이츠, 우주산업 知識은 어떻게 습득했냐는 질문에 간단히 “책”이라고 답한 일론 머스크, “知識은 복리로 쌓인다”는 명언을 남긴 워런 버핏. 말 그대로 ‘미친 듯이’ 책을 읽는 그들은 자신의 독서 습관이 부의 원천이었음을 늘 강조했다. 몸이 100개라도 부족한 殺人적인 일정을 매일같이 소화하는 그들은 대체 언제,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가미오카 마사아키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후 와신상담해 결국 대학에 들어가긴 했지만, 대학 졸업 후에는 취업이 발목을 잡았다.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이 근근히 입에 풀칠하던 시절에는 “낙오자”라 자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완성한 ‘초격차 독서법’ 덕분에 인생 역주행의 주인공이 되었다. 종잣돈 200만 엔을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 1만 5,0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했고, PR 전략 컨설팅 기업 경영, 대학 강의 등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그렇게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비밀을 한 권으로 압축한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눈만 빨리 굴리는 속독법과 비교하지 마라
속도와 知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일본에서 출간 6개월 만에 11만 부가 팔리며 수많은 후기를 낳은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은 한 권의 책을 단 ‘30분’ 만에, 그것도 ‘3번’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혹자는 이 설명을 듣고서 ‘그렇다면 속독과 다른 점이 뭐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책이 말하는 ‘초격차 독서법’은 단순히 속도만 높여 결국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속독과 달리 책이 담고 있는 귀중한 知識을 절대 놓치지 않게 해준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뇌 과학의 원리를 독서법에 활용했기 때문이다.
초격차 독서법은 각 회차의 맞춘 핵심 스킬을 통해 속도와 知識을 모두 잡는 목표를 이루게 해준다. 1회차에서는 독서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을 중심으로 책의 내용을 이른바 ‘가지치기’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표지와 띠지에 주목하라’, ‘한자 단어를 중심으로 읽는다’ 등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책의 모든 내용이 같은 비중으로 중요하지 않다. 이를 위해 초격차 독서법은 꼭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어지는 2회차의 핵심은 1회차에서 빠르게 읽으며 파악한 知識을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이다. 뇌 과학 원리를 기반으로 한 ‘파란펜 메모’, ‘에피소드 기억’ 등의 구체적인 방법은 초격차 독서법을 먼저 접했던 일본 독자들의 수많은 후기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의 저자가 경험한 인생 역주행은 독서를 통해 습득한 知識을 활용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마지막 과정인 3회차의 핵심인 ‘아웃풋 노트’는 책을 통해 습득한 知識이 삶에서 활용하고 적용되도록 이끌어준다. 초격차 독서법을 통해 확보한 시간과 知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되어 저자가 경험했던 것처럼 독자들의 인생도 바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