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도서
    국내도서
  •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 새로나온도서
    새로나온도서
  • 추천도서
    추천도서
  • 할인/재정가 도서
    할인/재정가 도서
  • GIFT
    GIFT
  • 환국의 눈물 (마스크제공)

환국의 눈물 (마스크제공)

26,010 28,900
제조사
생각나눔
원산지
대한민국
배송정보
무료 지역별 추가배송
택배

21615d286a4b23fc9ded08f4bbbe3a95_192355.jpg
 


책소개

아메리카대륙에 실재한 환국인과 거인의 諸國
『환국의 눈물』

조선의 부흥을 막기 위해 설계된 조작된 지명과 왜곡된 역사를 당당히 고발하다. “지명의 기본은 대륙명일진대, 선조들은 ‘신이 지구 전체를 두 팔로 감싸 안고 있는 모습’으로 세상을 상상하였다. 몸통의 땅을 진아시아, 진아라고 불렀고 왼팔의 땅을 마아시아, 마야라고 불렀다. 또 오른팔의 땅은 마아시아와 나란히 있다고 하여 ‘앞으로나란히아시아’라고 불렀다. 이후 현지에서는 앞으로만 따서 아프리카로, 진아시아에서는 나란히만 따서 리미아(利未亞)로 불렀다. 양팔 사이 가운데 땅은 호주가 붙어있는 남극 대륙으로 가본 달리로 불렀다. 그리고 진아시아의 오른편 땅을 변아시아, 둘레아시아(투르크)라고 불렀고 둘레아시아를 옆에서 에우른다고 하여 그 땅을 에우르옆아(Europa)로 불렀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제1편 · 아눈나키 문명부터 환국의 쇠락까지
제2편 · 배달국 건국부터 단군조선 멸망까지
제3편 · 단군조선 멸망부터 고려의 멸망까지
제4편 · 근세 조선 시대와 그 막부
제5편 · 최후의 승자 아메리카 합중국
제6편 · 거인들의 諸國
제7편 · 근세 조선의 역외 영토

에필로그
참고 도서 및 웹사이트
부 록: 복원된 지명 목록

저자소개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환국의 눈물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이병삼 ,생각나눔
크기/전자책용량
152*225*30mm
쪽수
376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11-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