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더 쉽고, 더 편리하고, 더 간편한
가성비 甲, 『2025 한눈에 가계부』
- 내 소중한 돈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는 캘린더형 가계부의 원조!
- 하루 1분이면 땡! 세상 빠르고 간단하게 작성하는 쉬운 형식!
- 무지출 챌린지 최적화 가계부! 쓰는 칸이 적어 돈을 덜 쓰게 돼요!
한 달 돈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캘린더형 가계부의 원조 『한눈에 가계부』가 상큼한 민트 그린 커버로 돌아왔다. 해가 거듭할수록 쌓이는 엄청난 양의 고객 리뷰를 파악하고 반영하여 이제는 완성된 모습의 『2025 한눈에 가계부』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예상 지출을 미리 파악하여, 큰 지출이나 자잘하게 빠져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계획 가계부’와 ‘실제 가계부’ 항목을 포함했고, 소비 패턴을 점검할 수 있는 항목별 결제 방법, 연간 결산, 여행 가계부, 차계부 등 허투루 나가는 지출이 없게끔 도와주는 항목도 유지했다. 또한, 가독성이 좋고 매일 봐도 질리지 않도록 디자인을 보완하여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깔끔하고 정리된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세세하게 적을 칸이 많은 크고 두꺼운 가계부는 작심삼일이 되기 십상이지만, 『한눈에 가계부』는 하루 1분, 캘린더에 낙서하듯 쓱쓱 쓰기만 하면 된다. 세컨드 가계부나 아이들의 용돈 기입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캘린더 형식이라 플래너로도 쓸 수 있다는 게 매력 포인트!
쉽고, 간편하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2025 한눈에 가계부』로 가계부 쓰는 습관을 길러 오늘부터 체계적으로 자금 관리를 해보자.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이것이 찐 가계부다!”
가격도 착하고, 쓰기도 쉬운 『2025 한눈에 가계부』
- 하루 1분, 한 달을 한눈에! 쉽게 쓰고 빠르게 파악하는 캘린더형 가계부
- 복잡하지 않고 간편해서 좋은 편리한 가계부
- 달력 & 플래너 겸용 사용 가능한 매력 만점 가계부
“그간 찾던 가계부다” “정말 소비가 한눈에 잘 보인다” “초보에게 딱이다” “불필요한 부분 없이 알찬 구성이다” 등등… 호평이 연이어지며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고 분야 1위를 차지했던 『한눈에 가계부』! 올해에도 어김없이 『2025 한눈에 가계부』로 돌아왔다.
가계부를 처음 쓰는 초보자나 매년 가계부를 사지만 단 한 권도 제대로 가계부를 써 본 적 없는 분이라면 주목! 초보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쉬운 구성, 가계부 고수에게는 세컨드 가계부로 쓰기 좋은 단순함이 매력 포인트인 『2025 한눈에 가계부』. 몇 년째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찐 가계부’로 나도 ‘가계부 인싸’가 되어보자.
* 한 달 계획과 실제가 한눈에! 펼침 캘린더형 가계부 *
“새는 돈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계획과 실제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어요!”
가계부 쓰기는 매월 소비 계획을 세우고, 실제 소비를 정리해 돈이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 어디에 자신이 지출을 많이 하는지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서 시작한다.
『2025 한눈에 가계부』를 펼치면 이 가계부의 기본이자 핵심인, 깔끔한 캘린더 두 개가 나란히 나온다. 바로 소비 계획을 세우는 ‘계획 캘린더 가계부’와 매일 실제 소비를 기록하는 ‘실제 캘린더 가계부’이다. 매달의 계획과 실제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쉽게 비교하며 자신의 소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 하루 1분, 간결하고 간단하게! *
“복잡하지 않아 부담 없이 쓸 수 있어 매일매일 쓰게 돼요!”
가계부 초보에게는 적어야 하는 칸이 많은 것도 큰 부담이다. 빈칸 없이 가득 채워야만 할 것 같고, 세밀하게 나누어져 있는 지출 항목도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
『2025 한눈에 가계부』는 복잡하게 쓸 필요 전혀 없다. 칸이 넘치지 않도록 간단하게 쓰면 끝! 하루의 소비 내역을 적는 칸도 최소화해 지출을 줄이도록 유도했다. 지출의 가짓수만 줄여도 줄줄 새던 돈을 줄일 수 있기 때문. 요즘 유행하는 ‘무지출 챌린지’에 최적화된 가계부란 말씀!
* 현금과 신용카드의 쉬운 구분 *
“간단하게 현금과 신용카드를 구분할 수 있어서 낭비하지 않게 돼요”
나의 ‘텅장’을 배부른 ‘통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고 현금 위주로 지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신용카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이라 함부로 사용하기 쉽기 때문.
『2025 한눈에 가계부』는 지불 수단을 구분 지어 표시하도록 되어 있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경제관념을 바로잡을 수 있다. 지불 수단이 현금(체크카드)인지 신용카드인지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빚을 줄이고 ‘돈’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미래의 나에게 빚을 떠넘기는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 결산도 쉽고 빠르게! *
“매주 결산하는 건 부담스러운데, 한 달에 한 번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해요!”
가계부 쓰기는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계부를 통해 지출 항목을 구분하고 자신만의 소비 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잦은 결산은 초보자에겐 부담일 뿐! 이러한 초보자의 마음을 헤아려 『2025 한눈에 가계부』는 가계부를 쓰는 일이 쉽게 느껴지도록 결산은 한 달에 한 번만 하도록 했다. 연간 결산 역시 간단하고,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항목을 최소화했다.
*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쓸 수 있는 ‘세컨드 가계부’이자 ‘플래너’ *
“쫙쫙 잘 펴지고, 종이 질도 좋고, 플래너처럼 쓸 수 있어 좋아요!”
묵직한 가계부는 알차긴 하지만 휴대하고 다니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럴 때 『2025 한눈에 가계부』를 활용해 보자. 늘 갖고 다니면서 지출이 있을 때마다 적어 두고 주말처럼 여유 있는 시간에 메인 가계부에 옮겨 적으면 된다. 지출 내역을 빼먹을 일도 줄어들어 더욱 체계적인 자금 관리를 할 수 있다. 돈 관리는 물론 일정까지 관리할 수 있으니 다이어리가 따로 필요 없다.
* 나의 자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예쁜 가계부 *
“『한눈에 가계부』, 한눈에 홀딱 반해 버렸어요!”
『2025 한눈에 가계부』는 본격적으로 가계부를 쓰기 전에 재산과 빚을 정리하여 현재 재정 상태를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지금 가진 돈의 규모를 아는 것이 가계부 쓰기의 진정한 시작이기 때문. 또한 한 번 적어 두면 1년 내내 편리한 각종 카드 결제일, 공과금 결제일 등을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도 추가했으며 품목별 지출 그래프를 줄이는 대신, 여행 가계부와 차계부 등을 추가하여 다채로운 리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 더 알차고 탄탄해진 『2025 한눈에 가계부』로 보다 체계적인 자금 관리를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