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을 펴는 순간, 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최상위권 지름길은 첫 단추부터 다르다!”
평범한 아이도 상위 0.1%로 만드는 시크릿 자녀 교육법!
자녀를 기르는 학부모에게 교육만큼 중요한 화두가 또 있을까? 아이의 성적을 위해서라면 발 벗고 뛰는 그들을 위해 『대치동 시크릿 자녀 교육법』이 왔다! 각 시기에 맞는 효과적인 학습법과 해외 교육법을 벤치마킹하는 방법 등 대치동에서 직접 아이를 키운 저자가 듣고 보고 느낀 모든 것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더 이상의 수박 겉핥기식 교육을 멈추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한 교육자이자 부모의 입장에서 ‘부모’가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구성했다. 대치동이 가진 각각의 시크릿을 총 6개의 장으로 풀어나가는 이 책은 ‘대치동’이기에 가능한 학습 노하우와 더불어 ‘교육의 본질’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까지 전달한다.
자녀와 부모 간의 올바른 애착 형성, 시기에 맞는 적절한 뇌 발달, 깊이 있는 독서가 선행되어야 그다음 과정들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또한, 무수한 시행착오 속에서도 가장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은 ‘부모의 충분한 지지와 사랑’임을 말한다.
목차
시크릿 1. 첫 단추부터 잘 꿰는 부모의 비밀
- 방심할 수 없는 대치동의 쫄깃한 매력
- 유치원부터 입시의 출발선이다
- 36개월 애착, 성인까지 연결되다
- 5세부터 시작되는 영어유치원 입시 전쟁
- 대치동 엄마만의 특급 영어 교육
- 사고력 교육의 중요성
- 사교육 없이 한글떼기
- 엄마표 글쓰기 전략
- 음악교육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자
- 공부 잘하는 아이 엄마들의 특징
시크릿 2. 상위 0.1%로 도약하는 비결
- 골든 브레인, 적기교육의 중요성
- 영유아기 독서를 통한 뇌발달
- 아이 연령별 독서 전략
- 아이들과 우리가 독서를 하는 이유
- 공부 연결 독서법
- 꾸준한 수학 공부의 비밀
- 선행학습은 아이 깜냥껏
- 사춘기의 뇌을 알아야 슬럼프를 예방한다
- 극상위들이 가지고 있는 그릿, 근성
- 자신감, 자존감의 중요성
- 자기주도학습이 전교일등을 만든다
- 동기부여의 중요성
시크릿 3. 외국의 시크릿 교육법을 벤치마킹하다
- 우리나라의 영재교육
- 미국의 영재교육
- 암기교육의 중요성
- 인도의 교육에서 배운 암기법
- 핀란드 교육에서 아이들의 가능성을 보다
- 조기교육의 중심 싱가폴
- 유대인에게 배우는 하브루타 교육
- 미래의 직업변화와 고교학점제
시크릿 4. 입시는 마라톤이다
- 소신껏 내 아이를 믿어주자
- 시절인연에 집착하지 말자
- 돼지엄마만 졸졸 따라다니지 말자
- 내 아이 객관화의 중요성
- 학군지에서 좋은 인연을 찾아내는 노하우
- 입시, 초등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
- 끝까지 과정을 즐기는 입시가 되길
시크릿 5. 전지적 대치동 엄마 시점
- 공생관계가 되어야 한다
- 시샘하지 말자
- 분위기 파악을 하자
- 사춘기 내 아이에게도 찾아온다
- 인간관계 진정성은 기본이다
- 공주병을 조심하자
- 유난히도 비밀이 많은 학원가
- 아이와 동반 성장하는 엄마가 되자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대치동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켰다!
당신만 몰랐던 대치동만의 특급 노하우!
첫 단추부터 잘 꿰는 부모의 비밀
언어 발달의 골든타임이라는 5~7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영어유치원 앞은 매년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후 입시를 위한 주요 과목 선행 학원도 마찬가지다. 자칫하면 휩쓸리기 십상인 이 열풍 앞에서 대치동 엄마들은 어떻게 할까? 그들의 특별한 비밀을 파헤쳐 보자!
상위 0.1%로 도약하는 비결
최상위권으로 향하는 준비물 중 가장 기초가 되는 건 건강한 ‘뇌’ 발달이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 균형 잡힌 식단 등을 통해 토대를 다지고, 동기부여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끈기와 근성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외국의 시크릿 교육법을 벤치마킹하다
국내와 외국의 영재 교육법은 무엇이 다를까? 공학 천재들을 배출하는 인도식 암기법, 토론과 논술을 강조하는 하브루타 등 다양한 해외 학습법을 안내한다. 대한민국 교육의 메카라 불리는 대치동의 교육법과 직접 비교해 보자.
입시는 마라톤이다
아이를 끝까지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멘탈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변에서 떠드는 여러 가지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내 아이를 위한 결단을 내리자. 당장 가시적인 성장이 보이지 않더라도 부모만은 자식을 믿어줘야 한다.
전지적 대치동 엄마 시점
대치동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다. 인맥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그 관계를 통해 ‘엄마’이기 전에 한 개인으로서의 성장도 가능하다. 자녀만을 바라보는 ‘헬리콥터 맘’이 아닌 자식과 동반 성장하는 엄마가 되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