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정보

진짜 교육 전문가가
각 잡고 만든 하루 한 장의 오아시스!
_이젠 터질 거예요, 공부 포텐. 학습의 즐거움이 네버엔딩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매일이 미션 같다고 느낀 적 있으시죠?
미리미리 열심히 알아보고 준비했는데 정작 아이가 싫어할 땐 너무나 당황스럽습니다.
이유가 과연 뭘까요?
모든 학습이 엄마 눈엔 쉬워도 아이에겐 버거울 수 있어요. 아이의 발달 수준보다 어려운 학습은 아이에게 무력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아이가 너무 많은 과제에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면, 학습 자체에 흥미를 잃게 될 수도 있어요. 이제부터 우리 아이 기죽이는 어려운 학습지는 그만!
교육 전문가 레미맘은 이렇게 당부드립니다.
“영유아기의 첫 학습지는 살짝 쉬워야 해요! 스스로 해내는 자신감과 성취감이
자라나야 하니까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기초학습은 놀이처럼 신나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365지능업』 왜 특별할까요?

하나. 진짜 교육 전문가가 각 잡고 만들었어요!
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직 애둘맘이자, 교육 인플루언서 레미맘이 만들었어요.
(190k followers 레미맘@remy_mom__)

안녕하세요!
교육 인플루언서 레미맘입니다.
첫 아이가 24개월이 되자마자 우리 아이의 첫 워크북을 선택하기 위해 서점에 갔습니다.
가장 쉬워 보이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으로 이것저것 골랐는데 아이가 금방 싫증을 내더군요. 너무 쉬운 워크북도 너무 어려운 워크북도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릴 뿐이었습니다.
초등 교사였던 저는 제가 제일 잘하는 일을 살려, 내 아이가 가장 좋아할 만한 주제로 워크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살짝’ 쉬운 난이도로요.
그랬더니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단언컨대, 워크북을 싫어하는 아이도 아주 재밌고 신나게 학습할 워크북이 탄생했습니다.

둘. 매일 새로운 365일 다채로운 구성, 살짝 쉬워서 술술 풀리니 지능이 활짝!
학습지는 무엇보다 아이가 질리지 않고 재밌어해야 합니다.
워크북 활동이 반복적이고 단조로우면 아이들은 금방 흥미를 잃을 수 있어요.
『365지능업』이 엄선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은 늘 새롭고 즐겁습니다.

셋. 레미맘의 워크북은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했어요.
호기심? 자극 팡팡! 컬러풀한 감성 일러스트까지 곁들여 모든 페이지가 흥미롭습니다.
_ 우리 아이 소근육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_ 기적이에요, 레미맘!
_ 어린이집에 가져간다고 들고 가네요.
_ 이제 태블릿 대신 색칠 놀이해요.
_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학습지 끊었어요!

넷. 그래서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ㆍ 우리 아이 첫 워크북을 고르고 있었다면!
ㆍ 아이가 시중의 워크북에 흥미를 못 느낀다면!
ㆍ “하원 후 뭐하지?” 아이와 함께할 활동이 고민된다면!
ㆍ 영유아기 필수 능력을 골고루 발달시키고 싶다면!
ㆍ 아이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다면!
ㆍ 산만한 아이에게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ㆍ 아이에게 책상 앞에 앉아있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다섯. 『365지능업』으로 꾸준히 학습하면 이런 어린이가 됩니다!
ㆍ 학습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ㆍ 주의 깊게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ㆍ 새로운 시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요!
ㆍ 주어진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어요!

어떠세요? 우리 아이의 미래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365지능업』과 함께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 딱 한 장으로 인지력? 이해력? 주의력·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 사고력 등 유아동기 필수 능력이 날마다 쑥쑥 늘어나요.
자리에 앉아 활동하는 습관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필수적인 학습 준비 과정이에요.
유아 교육 및 초등 교육을 전공한 레미맘은 누리과정 5개 영역을 연계한
학습활동으로 영유아기 아이들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도록 워크북 3종 세트를 구성했습니다. 이제 워크북은 레미맘과 끝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