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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마스크제공)

10,800 12,000
제조사
새벽감성
원산지
대한민국
배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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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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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고만장한 고양이는 인간의 카메라에 담겼고, 인간의 언어는 고양이가 번역해 발음 기호를 붙였다. 스트릿 출신 여름, 아름, 다름이의 귀욤뽀짝한 모습에 당신은 이제 고양이를 모르던 때로 돌아갈 수 없다. 고롱고롱 달콤한 묘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책의 표지와 내지는 빈티지한 거친 질감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표지는 사탕수수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비목재 재질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새벽감성은 버려진 것과 남겨진 것의 공존을 추구한다.

목차

글마다 제목을 붙이지 않아서, 목차가 따로 없다.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일부로 신나는 척 하지 않아도 돼. 그냥 기분대로 표현해도 괜찮아.
ㄷㄷㄷㄷㄱ케[-=₩10-〈〈ㄹㄹㄹㅗㅎㅎㅎ6ㅛ7ㅗㅠㅓㅗ=======
[냐아앙 아오옹 냥 냐아 냐아앙 냥 냐아 야아아옹 니아아앙 냥냥냥]

인간이 글을 쓰면, 고양이가 번역하고, 친절하게 발음 기호를 붙였다. 그런데 고양이는 직역하지 않고 의역했기 때문에 같은 단어라도 다르게 표현된 것이 많다. 고양이는 정말 인간의 언어를 해석한 것일까?

고양이가 포즈를 취하면 인간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고양이 집사 생활 20주년을 맞아, 1세대 고양이들이 떠난 후, 그 자리에서 2,3세대로 이어오는 세 아이들의 귀여운 사진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인간이 담은 고양이의 모습, 고양이가 적은 인간의 언어. 인간과 고양이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를 건넨다.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책의 표지와 내지는 빈티지한 거친 질감으로 제작하였다. 특히 표지는 사탕수수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비목재 재질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새벽감성은 버려진 것과 남겨진 것의 공존을 추구한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인간의 언어는 고귀하고 고양이는 기고만장하다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김지선 ,새벽감성
크기/전자책용량
120*180*7
쪽수
136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6-06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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