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천 위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과 식물 일러스트,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붓으로 수놓는 꽃과 식물 일러스트 :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가 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패브릭 아트의 아름다움과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이정진 작가가 싱그러운 꽃과 식물 그림이 가득한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로 28가지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개정판에서는 기존 도서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되, 기초 그리기와 완성 작품을 추가하여 새롭게 도서를 구성했습니다. [가이드]에서는 패브릭에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도구와 재료, 색상표, 자주 묻는 질문 등을 담았습니다. [Class 1.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의 기초]에서는 패브릭 물감과 붓에 익숙해지기, 잎 그리기, 열매 그리기, 꽃 그리기 등 기초 내용을 설명합니다. [Class 2. 곁에 두고 늘 보고 싶은 패브릭 생활 소품]에서는 수틀액자, 손수건, 브로치, 포스터, 쿠션, 티매트 등 총 13가지의 패브릭 생활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Class 3. 언제 어디서나 싱그러운 패브릭 패션 아이템]에서는 파우치, 가방, 티셔츠, 치마, 신발 등 총 15가지 패브릭 패션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모든 패브릭 작품의 일러스트 도안을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로 싱그럽고 화사한 꽃과 식물이 담긴 패브릭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목차
도구와 재료
색상표
시작하기 : 도안 옮기는 법 / 수틀에 천 끼우는 법
유의하기 : 붓 관리 방법 / 열처리 방법 / 세탁 방법
자주 묻는 질문
Class 1.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의 기초
패브릭 물감과 붓에 익숙해지기 : 물감의 농도 조절하기 / 물감 조색하기 / 바림하기 / 점·선·면 그리기
잎 그리기 : 여러 가지 초록 잎 / 잎맥
열매 그리기
꽃 그리기 : 수채화 느낌의 벚꽃 / 데이지
Class 2. 곁에 두고 늘 보고 싶은 패브릭 생활 소품
벚꽃 수틀액자
프리지아 수틀액자
앵두나무 수틀액자
들꽃과 나비 수틀액자
바람꽃 수틀액자
크리스마스 수틀액자
미모사 손수건
카네이션 브로치
메리골드 손거울
작약 포스터
고사리 쿠션
조팝나무 티슈케이스
밥티시아 티매트
Class 3. 언제 어디서나 싱그러운 패브릭 패션 아이템
데이지 청파우치
유칼립투스 파우치
버드나무 가방
인동초 가방
들꽃 가방
미모사 리스 가방
천일홍 가방
네잎클로버 티셔츠
아프리칸 데이지 티셔츠
알스트로메리아 티셔츠
찔레꽃 앞치마
사과꽃 치마
해바라기 청반바지
도토리 신발
들꽃 신발
도안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 패브릭에 꽃과 식물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소개해요.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는 패브릭 아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기초부터 하나씩 소개합니다. 재료와 도구, 색상표 소개는 물론이고, 도안 옮기는 법과 붓 관리 방법 등 패브릭 아트에 필요한 기초 기법을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여러 가지 초록 잎, 잎맥, 열매, 수채화 느낌의 벚꽃, 데이지 등 보태니컬 아트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수록했으니 하나씩 따라 연습해 보세요.
* 생활 소품과 패션 아이템에 다양한 꽃과 식물을 그려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담았어요.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는 크리스마스 수틀액자, 작약 포스터, 천일홍 가방, 사과꽃 치마 등 섬세하고 아름다운 패브릭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수틀액자, 손거울, 손수건, 쿠션, 파우치, 에코백, 티셔츠, 치마, 신발 등 다양한 패브릭에 응용해 보세요. 다채로운 꽃과 식물들을 천 위에 그리며 패브릭 물감이 조용히 스며드는 순간을 가지다 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단조로운 일상에도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 피어날 거예요.
* 책에 실린 도안을 활용해 지금 바로 패브릭 아트를 시작해 보세요.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는 책 뒤에 실린 도안을 통해 패브릭 아트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28가지 작품의 모든 도안을 담았으니, 패브릭 아트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바로 그려 보세요. 이 책을 통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패브릭 아트 취미를 새롭게 만나고, 아름다운 보태니컬 패브릭 아트 작품을 직접 완성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