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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의 이전 확장판 (마스크제공)

부의 이전 확장판 (마스크제공)

22,500 25,000
제조사
체인지업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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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가에 헌납할 세금, 단돈 만 원이라도 아껴라!”

최신 개정 세법 전면 도입, 절세 ‘트렌드세터’
베테랑 현직 세무사들이 밝히는 절세 1급 비밀!

비트코인, 금, 주식, 부동산보다
더 확실하고 안전한 ‘세테크’ 명강의


당신은 부자인가? 혹은 집이 한 채밖에 없다고 상속세를 먼 나라의 이야기라고 여기는가? 2024년, ‘수도권 집 한 채만으로도 상속세가 부과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상속세를 계산해 본 적 없거나 애써 무시하고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점이다. 상속세를 등한시하면 그동안 쌓은 부의 절반을 자녀가 아닌 ‘국가’에 헌납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상속세를 내는 지인이 있으면 친하게 지내라’라고 말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상속세’는 ‘부자만 내는 세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2020년 연간 사망자 수 약 305,000명, 상속세 신고인원 수는 3.7%인 11,521명. 그러나 불과 2년 만인 2022년에는 비율이 5.2%로 급증했다. 1.5%p 증가한 것으로 웬 호들갑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증가율로만 따지면 40%가 넘는 수치다. 2년간 성장률이 40%인 사업이 있다면 그 사업은 그야말로 대박 사업임이 틀림없다.

상속세 및 증여세를 실무에서 가장 면밀하게 지켜본 3명의 베테랑 세무사들은 이 현실을 깨닫고, 더 많은 독자가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지식을 최근 트렌드에 맞게 알 수 있도록 한자리에 모여 《부의 이전 확장판》을 펴낸다.

목차

감수자의 말 부의 이전은 제때 이루어져야 합니다

프롤로그 ‘보통의 세금’ 상속세, 당신도 곧 경험하게 됩니다

제1장 상속세, 당신이 곧 경험할 ‘보통의 세금’

‘보통의 세금’ 상속세, 당신도 곧 경험하게 된다
준비된 자가 가장 많이 ‘절세’한다
상속세 절세를 위해 증여를 정말 많이 할까?
재산은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 자식한테 대접받는다?
지금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마중물’
부의 이전은 ‘10년 주기 증여 설계’로 시작된다
기업의 상속과 증여는 단위 자체가 다르다
세금은 실질에 따라 과세된다
차이점을 통해 살펴보는 상속세와 증여세
국적보다 중요한 거주자와 비거주자 차이
가족 간 상속과 증여, ‘특수관계인’ 간 거래다
부동산 이전할 때 체크 사항, ‘취득세’
다양한 납부 방식 활용하기
절세의 기본, 무조건 피해야 하는 가산세
세금 안 내고 ‘5년만’ 버티면 된다?
세금을 초과 납부했다면 경정청구로 돌려받자
세금 과소 신고, 빠른 수정신고로 가산세 감면 받자
어려운 세금, 어디에 물어보죠?

제2장 절세의 핵심, ‘시가’ 정확히 알기

절세하려면 시가를 활용하라
점점 확장되는 평가 기간, 점점 커지는 세금
아파트는 당연히 유사매매사례가액이 시가?
안정적이고 유리한 감정가액을 찾아라
시가가 없다면 보충적 평가를 활용하자
상속이 일어나면 부동산 매각 여부를 고민하자
비주거용 부동산은 기준시가로 신고해도 감정평가로 과세될 수 있다
상장 주식과 비상장 주식 평가 방법
가상 자산, 미술품 및 정기적금은 어떻게 평가될까?

제3장 증여 10년 주기 절세 플랜 세우기

증여세, ‘완전포괄주의’로 모두 과세한다
증여세의 ‘계산 구조’를 알아야 절세한다
증여 절세를 위한 기본 설계 방향
증여재산공제, 적용받을 수 있을까?
2024년, 혼인 및 출산하면 1억 원 더 증여받는다
증여재산공제를 극대화하는 구간별 증여 설계
증여재산 ‘합산 과세’,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
세대를 건너뛴 증여: ‘할증 과세’를 활용하면 절세가 된다?
부동산 지분 증여를 통한 부부 공동명의 장단점은?
똑똑하게 ‘부담부증여’하기: ① 주택편
똑똑하게 ‘부담부증여’하기: ② 토지편
증여받은 재산 안전하게 반환하는 법
생활비와 축의금도 증여세가 과세될까?
부동산을 무상 사용 또는 무상 담보로 이용하면 증여세가 과세된다
부모자식 간의 ‘차용증’, 과연 믿어줄까?: 금전 대여 시 유의사항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과 매매거래해도 증여?
저가 또는 고가 거래를 활용한 증여세 절세 방법
우회 양도, 당연히 문제 된다
부동산 취득 시 무조건 자금 출처 조사를 준비하자
자금 출처조사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① 재산 취득 자금 등의 증여추정
자금 출처조사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② PCI 시스템
보험금 수령 시 보험료 납부자를 확인하자
증여자와 수증자 모두 영농에 종사 중이라면?: 영농 자녀에 대한 증여세 감면
자녀에게 증여한 부동산과 주식이 급등한다면?: 재산 가치 증가에 따른 증여 문제
장애인 지원 정책 : 증여세 비과세와 과세가액 불산입
사례로 살펴보는 증여세 세무조사 유의사항

제4장 상속

상속, 참 낯선 단어
상속세의 ‘계산 구조’를 알아야 절세한다
상속인 간 ‘상속재산 협의 분할’ 전 무조건 체크할 사항
상속세 신고 준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보험금으로 상속세 재원 마련과 절세하는 법
신탁재산도 미리 ‘유언’할 수 있을까?: 신탁의 상속과 유언대용신탁
사망 이후 정산되는 ‘퇴직금’도 상속세 과세 대상
주의! 사망 전 ‘2년 이내’ 재산 이동: 추정상속재산의 발견
상속재산도 비과세가 된다
상속세 세무조사의 핵심, ‘사전증여’
상속세 줄이고 싶다면 ‘공과금·장례 비용·채무액’은 잘 챙겨두자
상속공제는 공제한도가 있다
누구나 적용받는 상속공제: 기초공제+인적공제 vs 일괄 공제
절세를 극대화하는 배우자상속공제
사망일 현재 예금이 있다면 금융재산상속공제를 확인하자
피상속인과 10년 이상 함께 살았다면 동거주택상속공제 챙기자
주택을 상속받아도 기존 일반 주택은 양도소득세 비과세가 가능하다
피상속인과 상속인 모두 영농에 종사 중이라면 영농상속공제를 받자
단기 재상속 세액공제가 필요할 때
세대를 생략하면 세액이 할증된다
사망 전후, ‘공익 수용사업’으로 상속 토지를 보상받는다면?
무조건 발생하는 상속세 세무조사를 대비하자
사례로 살펴보는 상속세 세무조사 유의사항
세무조사 끝났다고 안심은 금물, ‘고액 상속인’은 5년 더 관리된다!

제5장 사업자 대표를 위한 가업의 상속과 증여

가업의 부의 이전, 왜 준비해야 하는가?
피상속인이 ‘개인사업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상속신고 유의사항
피상속인이 ‘법인 대표’라면 가지급금과 가수금을 꼭 챙기자
가업 상속으로 최대 ‘600억’까지 공제받자!
가업을 ‘살아생전’ 증여한다면?: 가업 승계에 대한 증여세과세특례
자녀에게 창업 자금을 주고 싶다면?: 창업 자금에 대한 증여세과세특례
‘영리법인’에 상속하여 절세하기
중소기업의 골칫거리, 주식의 명의신탁
자녀에게 ‘초과 배당’해도 증여세가 나올까?

부록 유언에 대한 A to Z, 성공적인 부의 이전 실제 상담 사례

참고 웹사이트

참고문헌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내가 ‘상속 증여세’ 납부 대상자라면?
각 나라마다 ‘상속 증여세’의 기준이 다르다면?
‘절세’를 위한 확실한 ‘성공 플랜’이 있다면?

부자들이 말하지 않은 자산 이전 비법의 모든 것!
KBS, SBS, EBS 등 주요 언론사가 주목한 ‘절세 노하우’


OECD 38개국 중 17개국에는 상속세가 없거나 폐지될 예정이다. 또한 상속세가 있다고 하더라도 직계 상속에 대해서는 대부분 낮은 상속세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총 조세수입 중 상속세 및 증여세 비중이 2.42%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고, OECD 평균인 0.42%와 비교했을 때는 5.7배 이상이나 높다.

상속세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을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부자’에 국한된 부의 재분배라는 측면에서 꼭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서울 등 수도권에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를 납부하는 납세자’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더불어 본인이 상속세를 납부하는 상황이라면 본인이 스스로를 ‘부자’로 받아들일 것인지, 본인의 부를 사회적으로 재분배하는 것에 동의할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상속세 및 증여세를 실무에서 가장 면밀하게 지켜본 저자들은 『부의 이전 확장판』을 통해 상속세라는 것이 왜 ‘증상 없는 전염병’이고, 이 증상 없는 전염병에 관한 자가 진단법과 치료법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

[감수자의 말]

정말 많은 납세자가 아직도 부의 이전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부의 이전과 직결되는 세금 지식의 부족으로 사후 거액을 추징당하는 경우를 수년간 보아왔습니다. 세금은 예측하여 절세하는 것입니다. 발생한 사건의 단순한 후속 처리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성공적인 ‘절세’를 경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수남_세무법인 〈다솔〉 대표이사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부의 이전 확장판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이장원, 이성호, 박재영 , 안수남 ,체인지업
크기/전자책용량
152*225*30mm
쪽수
464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4-26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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