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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익스피어의 그림자 (마스크제공)

셰익스피어의 그림자 (마스크제공)

11,700 13,000
제조사
동인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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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인 대화극으로 꾸며진 이 극의 형식을 굳이 따진다면, 일종의 광상극 형태로 볼 수 있는 공연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지.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연극을 보러 간다기보다는 “들으러 간다”라는 표현을 썼다.

리처드 3세와 맥베스, 그리고 리처드 3세와 오필리아, 이렇게 두 사람씩 쌍을 이루어 나누는 『셰익스피어의 그림자』의 각 장면의 대화를 듣는 가운데, 독자/관객께서 사유의 유희랄까, 일말의 지적인 운동의 파편을 즐길 수 있다면, 지은이는 이로써 만족한다.

목차

지은이의 변The Author’s Preface ? 004
감사의 글Acknowledgements ? 010

셰익스피어의 그림자
Shakespeare’s Shadow

장면Scene 1

016
장면Scene 2

074
장면Scene 3

124
장면Scene 4

158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The play takes the form of duologue, and perhaps can be considered as a kind of “‘Extravaganza’ in the form of ‘Literature Through the Performance of Duologue for the Reader’s Theatre.’” In the Elizabethan era, people went to play not to watch it but to hear it.
. . . . . .
If the audience can enjoy something of what might be termed the play of thoughts, a kind of intellectual vortex, while listening to the dialogues of Richard III and Macbeth, of Richard and Ophelia in Shakespeare’s Shadow, I, as its author, will be content.
from “The Author’s Preface”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셰익스피어의 그림자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송옥 , 문희경 ,동인
크기/전자책용량
153*225*20mm
쪽수
172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4-03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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