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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마스크제공)

22,500 25,000
제조사
책과나무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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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디지털 산업 시대에 도약하는
한국 농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 『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기후 변화 시대, 인류의 생존과 세계 식량 안보의 근간이 되는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 미래 산업으로서의 한국 농업에 필요한 전략과 지침을 담았다. 오랫동안 농업, 농촌의 현실과 농업 정책의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면서 언론과 해외 자료의 조사를 더해 우리 농업에 맞는 정책들을 정리했다. 농업과 역사 간의 밀접한 영향력에 대한 인문학적 설명과 기업농, 청년농 육성, 농지 개혁, AI 농업 교육, 식량 안보 등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들도 아울려 농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머리글

제1부 총론(總論)

제1장 농사의 시작과 농민의 탄생
제2장 한국존농론(韓國尊農論)
제3장 농업, 농민을 보호하고 존경하여야 하는 실재(實在)
제4장 한국천농론(韓國賤農論)
제5장 농업 천시국의 종말은 국가 불행
제6장 우리나라 농민의 항쟁
제7장 외국 농민의 항쟁
제8장 다산 3농정신과 대한민국 농업 백년대계

제2부 각론(各論)

제9장 역대 대통령(1대∼19대)의 취임사에 선언한 ‘농업 정책’
제10장 하늘이 내려 준 디지털 농업 시대
제11장 한국 농업, 농민, 농촌의 미래를 전망한다
제12장 전국 방방곡곡 흥겨운 노래 실은 ‘농민 음악회’를 조직하자
제13장 디지털정책으로 디스토피아 탈출을
제14장 아시아 3국 중국, 일본은 식량 자급률 국가, 한국은 왜 못 했나?
제15장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대한 제언
제16장 역도시화(逆都市化)는 이미 시작됐다
제17장 농촌 공간 새로운 가치 확인
제18장 한국의 3농(농민, 농업, 농촌)시리즈를 만들자
제19장 글로벌 경제 변동을 주도할 인공지능(AI)
제20장 국가 중요 농업 유산의 보존
제21장 농민당 창당은 시대적 요청이다
제22장 답농방식(畓農方式)바꿔 한국 영농사 새로 쓰자
제23장 해외 농업 자원 개발, 이젠 우리도 땅을 사서 자영하자
제24장 ‘기업농’을 검토하자
제25장 GMO 완전표시제 시행하라
제26장 청년농 3만 명 육성, 한국 농업 성패의 마지막 기회
제27장 융복합 농업 선진 농업의 길로
제28장 미래 농업 역군의 산실 교육 현황
제29장 대통령께 드리는 제안
제30장 WTO, FTA 정책 대응 실패로 망해 가는 한국 농업
제31장 농림축산 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제32장 개방 농정은 한국 농정사에 흑역사로 남았다
제33장 문민정부 5개년계획 실패는 농업 포기로
제34장 식량 수입 문제 대비, 국내 대책
제35장 칼로리 자급률 역대 최저
제36장 종자 강국으로 선진 농업 이룩하자
제37장 기후 위기로 농업 지도 바뀐다
제38장 기후 악화는 농업, 농촌에 집중 피해를 준다
제39장 순간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판단, 신속 정확하게
제40장 서둘러야 할 농촌의 디지털 격차 해소
제41장 ‘농어민의 날’ 제정 건의, 5공 위력에 불발
제42장 음식 문화와 음식 쓰레기, 그리고 농민
제43장 제3차 농지 개혁
제44장 이경해 열사를 추모한다
제45장 농심(農心)은 한국 농민의 경쟁력
제46장 농심을 먹칠한 부정 수매
제47장 농민 의료 무상 진료 시대
제48장 농부의 주름진 손등에 경의를 표하자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위기의 한국 농업에 보내는 희망 메시지 『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농업이 없으면 인류의 다음은 없다. 지구에 종말이 온다 해도 끝까지 농업은 남아 있어야 한다.”

요즘 이 말이 실감나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

기후 변화를 넘어 극단적 날씨 상황을 오가는 지구촌을 보면 기후 위기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느껴진다. 농촌 인구의 감소에 일조량이 줄어들고 습도가 높은 정도로도 과일, 채소의 물량이 줄고 값은 치솟아 밥상이 변한다. 인류의 생존에 밀접한 한국 농업이 위기에 빠졌다.

농업 선진국으로의 변화 모색

『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 농업이 미래 농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우선 농업이 한국 역사와 문화에 깊은 영향력이 있는 만큼 농민과 농업에 대해 천시하는 인식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꼬집고 농민당 창당 등으로 정책에서도 농민이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농업에서도 디지털 환경이 조성되면서 농촌 인구 유입 증가의 기회로 보았다. 인구 소멸의 농촌에 생산성 향상, 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 무인농업 등 농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농촌을 위한 AI 교육이나 청년농 육성, 기업농에 대한 지원 정책을 제안하였다.

존농 정책과 농업 천시국의 종말

서구 농업 사회가 농업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과 정약용의 삼농정신의 중심사상인 존농 정책을 원칙으로 한 농정의 선진화 백년대계의 시행을 주장하며 실패한 정책의 예로 개방 농정과 문민정부 5개년계획, 필리핀과 아이티의 농업정책을 타산지석으로 삼았다.

또한 이제는 잊히고 있는 농민 운동가 이경해 열사에 대한 기록과 당시 언론의 반응도 상세히 다루었고. 농민의 무상진료 제도 도입을 제안하며 농민의 대우 향상을 당부했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농업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이상득 ,책과나무
크기/전자책용량
152*225*30mm
쪽수
444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3-22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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