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연인이나 가족, 혼자라도 좋다!
100가지 이유로 멋진 100섬 여행 완벽 가이드
많고도 많은 우리나라 섬들, 그 섬들 중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지친 도시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터. 『대한민국 100 섬 여행』은 대한민국의 섬들 가운데 일반인들의 여행지로 적합한 100곳의 섬들을 수록했다. ‘서해편’, ‘동해·남해·제주편’ 총 2권으로 구성했다.
목차
남해·동해·제주편
작가의 말 004
들어가며 ‘섬 여행 전에 알아둘 것들’ 006
전남 진도군
056 가사도 오붓하고 정겨운 멀고 또 가까운 섬 016
057 조도 섬 플렉스 022
058 대마도 쓰시마가 아닙니다 028
059 관매도 혼자서 즐기기는 너무 아까워 034
060 맹골도 멀고 거친 그리운 섬 040
061 맹골죽도 먼 길 발걸음이 소중한 추억으로 046
전남 완도군
062 보길도 윤선도처럼 질펀하게 놀아보기 052
063 소안도 가족과 함께 떠나는 섬 역사 기행
064 청산도 섬 여행 1년 차 전공필수 064
065 여서도 남쪽 섬으로 튀어 072
066 생일도 소중한 날, 그 섬에 가면 078
067 평일도 섬 주민도 모르는 매력 084
068 금당도 터프함을 뽐내고 싶은 산 사나이라면
전남 고흥군
069 연홍도 예술에 반하고 섬에 취하고 098
070 시산도 풍요로운 부자 섬 여행 104
071 애도 애도 어른도 좋아하는 108
여수시
072 손죽도 바다 위의 정원 116
073 초도 월클 섬 밥상에 수제 막걸리 한 병 122
074 거문도 지루함이 뭐예요? 128
075 낭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만큼만 134
076 사도 아주 옛날에는 공룡이 살았다는데 142
077 하화도 봄이 오면 섬에 들에 148
078 개도 막걸리와 장어탕의 유혹 154
079 금오도 트레커스 아일랜드 160
080 안도 명품을 꿈꾸는 체류형 여행지 168
081 연도 자연 + 사람 + 섬여행 = 174
경남
082 사량도 육지에도 섬에도 갓 지리산 182
083 추도 물메기도 좋지만 섬은 더 좋아 190
084 우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196
085 연화도 설렘 가득 6월의 섬 202
086 욕지도 고등어회 한 점이 당기는 날이면 208
087 학림도 먹고 뒹구는 것도 여행이고말고 218
088 만지도, 연대도 명품 섬 VS 에코 섬 224
089 한산도 충무공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 속으로
090 비진도 산호빛 섬에서의 보배로운 여행 236
091 매물도 내 인생의 섬 캠핑 242
092 소매물도 환상의 등대길, 쿠크다스 섬 248
093 지심도 꽃피는 동백섬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254
경북
094 울릉도 두고 두고 찾아갈 평생의 여행지 262
제주
095 추자도 제주와는 다르지만 제주입니다 278
096 횡간도 오지 섬에서의 하룻밤을 꿈꾸다 286
097 우도 섬 속의 섬이 아닌, 섬 밖의 제주 292
098 비양도 제주다움 300
099 가파도 최소한의 변화, 그리고 단순함에 대해 306
100 마라도 국토 최남단의 상징적 의미 314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인기 가족 휴양지부터 지도에만 나오는 환상의 섬까지!
이번 휴가에 찾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모든 섬에 대한 안내서
많고도 많은 우리나라 섬들, 그 섬들 중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지친 도시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터. 『대한민국 100 섬 여행』은 대한민국의 섬들 가운데 일반인들의 여행지로 적합한 100곳의 섬들을 수록했다. ‘서해편’, ‘동해·남해·제주편’ 총 2권으로 구성.
섬 여행서 중 가장 풍부하고 상세한 섬 여행 가이드북
현재까지 나온 가이드서들 중 가장 많은 섬들을, 섬 여행에 필요한 가장 상세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대한민국 섬 여행 전문가로 『섬에서의 하룻밤』 등 섬 여행책만을 집필해왔고, 현재도 여러 매체에 섬 여행기를 기고 중인 섬 여행 전문가 김민수가 수년간의 섬 답사를 거쳐 완성한 책. 섬 여행 왕초보부터, 여객선 몇 번쯤은 타 본 섬 여행 중·고수까지 모두 만족할 만한 디테일을 갖췄다.
처음 마주하는 섬에서도,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는 가이드북
섬들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에 날씨 등의 자연환경의 영향이 크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체크해야 할 것도 많은데. 각 권 시작에는 섬 여행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본 정보들을 담았다. 각 섬마다 교통 정보는 물론, 성수기·비수기에 따라 달라지는 숙소 및 음식점들의 상황을 상세히 정리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지인들의 목록도 낯선 섬에서 큰 힘이 된다.
100섬마다 무궁무진한 볼거리, 놀거리들
섬의 가장 큰 매력은 바다. 또한 요즘 섬들, 탐방로 없는 섬이 드물다. 육지와 바다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최적 여행지가 곧 섬인 셈인데. 섬 여행의 또 다른 맛인 캠핑 파트에서는 섬마다 캠핑 추천 지역과 캠핑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관광 투어, 무인도 탐방과 갯벌체험 등 각종 체험활동 안내도 풍성하다.
바닷가 섬 여행의 필수, 사진
섬만큼 일출과 낙조가 멋지게 찍히는 곳이 있을까. 또한 잔잔한 파도의 해수욕장, 거친 파랑이 만든 기암괴석은 물론, 섬의 식생이나 소박한 일상 풍경 역시 추억으로 남기기에 더없이 적절한 대상. 인증샷, 출사 명당들을 소개하며 스폿마다 촬영 팁들도 공유한다. 직접 촬영한 1000여 점 이상의 사진은 도시에서는 여행의 흥미를 돋우는 것에 더불어 여행지에서는 앵글 가이드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