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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입니다 (마스크제공)

15,750 17,500
제조사
국민출판사
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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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암 전문의이자 두 번의 암 투병을 한 의사의 암 치유기

저자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종양학과 최고로 인정 받는 의사였지만, 40대 중반의 나이에 암 진단을 받았다. 피부암 중에서도 ‘혈관육종’이라는 희귀암인데 그 치료방법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치유될 확률이 지극히 낮았다. 최고의 암 전문의가 희귀암 환자가 되면서 의사가 아닌 환자의 입장을 알게 되었고, 암 환자들이 주로 느끼는 두려움과 슬픔, 분노를 자신 또한 주체 못 하고 표출할 때도 많았다. 5년간의 끔찍하고 악몽같은 치료를 견뎌냈고 마침내 불가능해 보였던 치유가 완치되었는데, 다른 부위에 암이 재발하여 다시 암 투병 끝에 재발암까지도 완치하여 하버드 의대 종양학과의 의사로 돌아왔다.

이 책은 희귀암을 두 번이나 겪고 살아남은 의사가 쓴 투병의 기록이자 의사와 환자의 입장에 대한 성찰의 기록이며, 환자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의사의 입장이 아닌 환자의 입장에서 쓰게 된 글이다. 환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이며, 희망의 빛이다. 어떤 지독한 병을 겪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희망이라는 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목차

들어가며 _4
벼랑 끝에서 _10
환자가 된다는 것 _18
적 _23
진실을 말하는 고통 _29
발신자와 수신자 _40
2차 소견 _46
통제력 상실 _51
통계 _59
대가 _65
숨바꼭질 _81
일할 수 있다는 것 _103
나의 아내 _111
얼굴 상실 _115
구멍 _123
판정 _134
빌레펠트에서 보스턴으로 _140
미지의 영역_144
불로 암에 대항하기 _154
예상치 못한 일 _168
통증 _176
진실의 날들 _181
죽는다는 것 _188
재건 _192
항암 치료로 인한 인지 장애 _200
증거 _203
희망 _208
나의 부모님 _214
평범함 _219
의미에 관한 질문 _230

부록_ 238
치료 연표_239
감사의 말_242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희망.

생존율이 4퍼센트에 불과했던 희귀 암을 두 번이나 진단받고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을 거쳐 마침내 살아남은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암 전문의답게 저자는 환자의 관점과 의사의 관점을 넘나들며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고, 암 투병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며
그 과정에서 환자는 어떤 경험과 생각을 갖게 되는지를 가감 없이 서술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에게는 환자를 좀 더 깊이 이해할 계기를, 환자에게는 어떤 역경 속에서도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암과 싸워 마침내 살아남자는 생존의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오늘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입니다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볼프람 괴슬링 , 이은주 ,국민출판사
크기/전자책용량
149*210*20mm
쪽수
256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3-01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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