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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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 국립국어원 / 커뮤니케이션북스 | ||
크기/전자책용량 | 상세설명참조 / 상세설명참조 | ||
쪽수 | 906쪽 | ||
제품 구성 | 상세설명참조 | ||
발행일 | 2005-11-03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상세참조 |
최초의 한국어 표준 문법 사전
한국어를 잘 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도 늘고 있다. 취업, 유학 등 이유도 다양하다.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국립국어원에서 최초의 한국어 표준 문법 사전을 발행했다. 지난 5년 동안 한국어를 쉽게 배우고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또 각종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는 데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을 정리한 책이다.
용법 편- 주표제어 900개, 가표제어 500개의 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
그때그때 모양과 용법이 달라져서 한국어 학습자를 가장 괴롭히는 조사와 어미, 補助용언의 변화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복잡한 말뭉치를 외국인이 이해하기 좋게 단문으로 바꾼 뒤 그것을 용례로 활용한 용례 중심 사전으로, 단기간에 정확한 한국어를 배워 대화, 쇼핑, 발표 등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다. 특히 이 사전에는 간단한 표현이지만 한국인조차 잘못 쓰고 있는 사례를 바로 잡아주고 있어서 초/중/고 학생에게도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이다.
체계 편도 있습니다!!!
한국어 문법 1(체계 편)-한국어를 배우거나 가르칠 때 필요한 한국어 知識을 체계적으로 정리
외국인이 한국어로 의사소통하고자할 때 꼭 필요한 문법만 골라서 쉬운 문법 용어로 설명했다. 다른 나라 언어와 비교해서 서술하는 것은 기본이고, 한국어 학습용 어휘를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중심으로 서술했기에, 외국인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필요한 문법 知識만 골라 읽기 편리하게 질문식으로 찾아보도록 했다는 것이 돋보인다. ‘주어는 언제 생략될까’ ‘한국어 문장에서 어순은 고정되어 있을까’ ‘의문문의 억양은 모두 같을까’‘과거시제는 어떻게 표시할까’와 같이 한국어 선생님도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그러나 외국인에게는 정말로 궁금한 것들을 콕콕 집어서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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