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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한번에 이해하기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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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유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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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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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자 서문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서 기업 입장에서는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경영 철학이자 실천 지침입니다. ESG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인 평가 기준인 재무적 요소 이외에도 비재무적 요소를 함께 평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 ESG는 단순한 경영 차원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전략과 연관돼 있다고 하겠습니다.
저자들이 이 번역서를 출간하고자 마지막 교정을 보던 시...더보기▷역자 서문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서 기업 입장에서는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경영 철학이자 실천 지침입니다. ESG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인 평가 기준인 재무적 요소 이외에도 비재무적 요소를 함께 평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 ESG는 단순한 경영 차원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전략과 연관돼 있다고 하겠습니다.
저자들이 이 번역서를 출간하고자 마지막 교정을 보던 시기에도 우리 사회에서 ESG라는 용어가 빈번하게 쏟아졌습니다. 이제 소셜 세상에서 ESG라는 말은 식상할 정도로 들립니다. 2022년 1월부터 최근 5개월 동안 대통령 및 지방선거를 제외한 소셜 데이터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를 지목하라면 당연 ESG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SG의 키워드가 포함된 소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뉴스 19,000건을 제외하더라도 트위터 5,700건, 블로그 11,300건, 인스타그램 1,700건 등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매달 열리는 각종 포럼과 세미나 주제를 살펴보면 단연코 ESG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ESG 관련 기사가 쉼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민간기업과 더불어 공공기관 경영에서도 ESG가 가장 주목받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ESG를 모르면 그 어떠한 일들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회의를 참석하건 ESG는 늘 함께 하지만, 실상 그 실체가 정확히 드러나지 않은, 과거 웃찾사 〈혼자가 아니야〉 코너에서 불리던 ‘동수’같은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과거에 비해 요즘 들어서 언급 빈도가 준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SDGs는 빈곤 및 기아 문제, 지구 환경 문제 등을 개선하고자 세계적 차원에서, 국내 차원에서, 그리고 지자체 및 기업 차원에서 달성하여야 할 목표에 해당합니다. 이와 같이 SDGs가 갖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너도 나도 ESG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SDGs가 자칫 구시대적 키워드로 취급받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특히 ESG가 주목받는 시대에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은 ESG가 이 세상 모든 문제를 해결할 만능 치트키(cheat key)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나고 또 다른 키워드가 등장할 것입니다. 이는 자본주의 발전 단계를 되돌아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
초기 자본주의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된 1776년부터 대략 1929년 미국의 대공황까지의 시기로 지칭됩니다. 이 시기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작동되는 시장이 최선이라는 자유방임주의가 자본주의의 최고 원리였던 시기입니다. ‘자본주의1.0’이라고도 지칭되는 이 시기는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간섭이 최소화됐던 시기이기도 합니하다.
‘자본주의2.0’ 혹은 ‘수정자본주의’라고 불리는 그다음 시기는 대략 1930년대 초부터 1970년대 말까지의 기간입니다. 1930년대 초래된 세계 대공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자본주의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이 가해졌던 시기인데, 이 시기는 정부가 재정지출을 통해 유효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던 시기입니다. 정부는 시장에의 개입만이 아니라 복지영역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국가가 직접 복지를 담당하고 복지에 대한 공적 자원의 확대가 급격히 확대된 시기입니다.
1970년대의 원유 파동에 따른 국제 경제의 불황과 정부의 시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 민간 부분의 자율적 역량을 침해하고 그에 따른 부작용의 문제가 두드러지면서 자본주의는 또 한 차례 궤도 수정을 하게 됩니다. 1970년대부터 악화하기 시작한 재정적자와 물가상승, 실업률 증가라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정부의 개입 지양과 시장 역할의 복원에서 찾게 됩니다. ‘신자유주의’ 혹은 ‘자본주의3.0’이라고 지칭되는 1970년대 말부터 2000년대 말까지의 이 시기는 영국에서는 1979년 대처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의 집권과 미국에서는 1980년 공화당 후보 로널드 레이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시작됩니다. 이 시기는 ‘복지국가의 위기론’이 부상된 시기로 정부 주도의 공적 자원의 확대만을 통한 복지의 확대는 지속할 수 있지 않다는 반성이 확대되고 그에 따라 공적 복지의 축소가 나타난 시기입니다. 경제 부문에서는 흔히 시카고학파라고 불리는 밀턴 프리드먼을 정점으로 한 일군의 신고전학파 학자들의 주장이 대폭 반영됐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시기는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으로 촉발된 정보 혁명과 세계화가 급격히 확대된 시기입니다. 기존의 산업경제에서 소위 知識경제 사회로 경제·사회적 패러다임이 변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1989년 독일의 통일과 1991년 소련의 붕괴를 통해 그동안 자본주의와 경쟁해왔던 공산주의 체제의 실패가 가시화되고 체제경쟁에서 자본주의의 승리를 선언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로 대표되는 발전은 다시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문제는 사회경제적 양극화로 대두되었으며, 소득분배 차원에서는 빈부격차가 확대되고 이는 중산층의 축소로 귀결되었습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는 대기업은 국경을 초월한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해나갔지만, 세계화에 동참하지 못한 중소기업은 위축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는 노동의 양극화로 연결되었고 근로빈곤층의 증가로 귀결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문제들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대분출 되는 계기를 맞게 되었고, 약육강식의 시장 일변도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과 가진 자들에 대한 분노는 급기야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라는 시민운동 형식으로 표출되었습니다. 각 부문에서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신자유주의를 대체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모색되게 되었습니다.
ESG는 결국 ‘자본주의4.0’ 시대의 개막을 예고하였습니다. 환경이 파괴되고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하면 우리 삶의 터전이 유지될 수 없고 소비도 지속될 수 없으며 기업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ESG가 지향하는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그리고 투명경영을 통해 공존과 상생의 세상이 될 때 우리 사회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동시에 담보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듣기 좋은 구호로서의 ESG가 아니라 21세기 자본주의4.0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실천하는 ESG 기업경영의 확산을 기대해 봅니다.
이 책은 ESG의 모든 것을 담고 있진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이 책이 기업의 ESG 관련 업무 담당자나 컨설팅 실무자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진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자들이 이 책을 출간하고자 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ESG경영에 대한 철학과 이념, 그리고 큰 틀에서 ESG경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혜안을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중점을 둔 사항은 재무, 마케팅, 인사조직 등 경영학 전공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교수 및 연구자, 그리고 기업경영 및 마케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는 컨설턴트, 기업에서 ESG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그 외 ESG에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이 최대한 편하게 읽고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입니다. 이 책에 제시된 각주는 원서엔 없는 것으로, 독자 여러분께서 원서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역자들이 직접 기술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번역서와 달리 역자의 각주가 제공된 점은 이 책의 가치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이 ESG와 관련된 기초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부터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시각 및 知識을 익혀 실무에 활용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독자 여러분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번역과정에서 값진 조언을 주신 역자들의 직장 동료 및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탁월한 편집으로 이 책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신 전충영 상무님과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구만 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2022년 6월 10일

역자 일동닫기

목차

저자 인사말: “ESG”라는 여행의 시작 3
역자 서문 6

제1장 급속한 자금의 흐름, 왜, 언제부터

[한번에 이해하기] 23
1. 그 계기는 유엔 26
ㆍ 그 시작은 2015년부터 26
ㆍ 완전한 주류가 되기까지 10년의 시작 29
ㆍ ESG의 여명기 32
ㆍ 가장 먼저 주목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34
2. 2015년에 발생한 ESG 빅뱅 36
ㆍ 2015년 파리협정 36
ㆍ 환경이 바꾸는 금융 비즈니스 37
ㆍ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 39
ㆍ ESG 빅뱅-GPIF가 책임투자원칙(PRI)에 서명 41
ㆍ 왜 ESG 투자를 도입하였는가 42

3. 자본주의를 재검토하려는 분위기 44
ㆍ Purpose 선언-Business Round Table의 성명 44
ㆍ 자본주의 재구축 46
ㆍ 임팩트 가중회계(impactweighted accounts) 47
ㆍ The Great Reset 49
4. SRI란 52
ㆍ ESG 기원은 1980년대의 SRI에서 52
ㆍ ESG와 SRI의 차이점 54
5. SDGs는 목표이며, ESG는 수단 56
ㆍ SDGs와의 차이점 56
ㆍ 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와의 차이점 60

제2장 변화하는 투자자

[한번에 이해하기] 67
1. 수익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69
ㆍ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체크포인트 69
ㆍ GPIF의 ESG 활동 보고 71
ㆍ 다섯 가지 주가지수로 점검 72
ㆍ 다양한 검증에서 얻어지는 가설 72
ㆍ 일본은행도 증명 74
ㆍ ESG 투자의 합리성 76
2. 100%의 ESG 76
ㆍ ESG 투자 규모 76
ㆍ ESG 투자 종류 78
ㆍ 주류가 된 ESG 통합형 투자 80
ㆍ Robeco-100% ESG 투자를 실현하는 기업 82
ㆍ 자산 소유자 83

3. 주주행동주의와의 접점 84
ㆍ 주주행동주의와의 융합 84
ㆍ 늘어나는 주주총회에서의 환경 관련 제안 86
ㆍ 사회 관련 제안에서 빠짐 없이 등장 88
ㆍ 환경과 사회 관련 제안이 늘고 있는 미국 90
4. 공매도 전략으로의 ESG 91
ㆍ 왜, 공매도에 응용하는가 91
ㆍ PRI가 헤지펀드 선정지침 발표 92
ㆍ PRI 지침으로 움직이는 유력 투자자 93
ㆍ 회계조작 방지 95
ㆍ 공매도는 궁극의 ESG 투자 97

5. 보유 아니면 매도 98
ㆍ 투자 철회 98
ㆍ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대학기금 100
ㆍ 일본 기업도 대상 100
ㆍ 후보 리스트 102
ㆍ 투자 철회보다는 경영 개입(engagement)을 103
제3장 변화하는 기업

[한번에 이해하기] 107
1. 히타치(Hitachi) 제작소 110
ㆍ 통합보고서의 시대 110
ㆍ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 제언-여섯 가지 자본 111
ㆍ 히타치제작소의 통합보고서 살짝 맛보기 113
2. 에자이(Eisai) 제약회사 117
ㆍ 언젠가 재무적 가치를 가질 비재무정보 118
ㆍ 선행투자의 의미를 가진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119
ㆍ ESG 고려이익 121
ㆍ SAP의 종업원 관여지수(EEI) 122
ㆍ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부족 탈피 123
3. 글로벌 복합기업 소니(Sony) 124
ㆍ 소니의 정보공개 특징 124
ㆍ 존재의의와 가치관 126
ㆍ 중요과제(materiality)-주요 리스크 파악 128
ㆍ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131
4. 마루이(Marui) 백화점 132
ㆍ 키워드는 ‘행복’ 132
ㆍ Vision 2050 135
ㆍ 미래로부터의 역산에 근거한 경영 136
5. 공급망을 바꾼 나이키(Nike)와 애플(Apple) 139
ㆍ 브랜드 위기 139
ㆍ 책임 있는 공급망의 궁극적인 도달점 142
ㆍ 다른 기업들의 움직임을 자극 143
6. 액슨모빌(ExxonMobil)과 BP(The British Petroleum Company) 145
ㆍ 곤경의 상징-다우존스 종목에서의 탈락 145
ㆍ ESG 자본이 재촉한 변화 146
제4장 변화하는 인프라
[한번에 이해하기] 153
1. 선도자는 나스닥(NASDAQ) 155
ㆍ 증권거래소의 세 가지 기능 155
ㆍ 주요 직책에 여성과 소수자 등용 촉구 156
ㆍ 증권거래소가 ESG에 적극적인 이유 158
ㆍ 도입에 적극적인 아시아 지역의 증권거래소 160
ㆍ 일본의 입지 161
2. 다시 시작되는 회계외교 162
ㆍ ESG 정보공개의 통일규격 구축 162
ㆍ 기준 통합 움직임 164
ㆍ 일본식 규칙 적용은 가능한가 165
ㆍ ESG를 금융감독에 응용 167
ㆍ Green Basel(은행의 자기자본비율) 169
3. 금융시스템도 결국 Green 170
ㆍ NGFS의 계산 170
ㆍ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한 대응 171
ㆍ 금융정책이 탈탄소를 뒷받침 172
ㆍ 그린 스완(Green Swan)에 대한 경계 173
4. 21세기의 금융센터 175
ㆍ 꿈이여! 다시 한번 175
ㆍ 아시아의 라이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178
ㆍ 경쟁에 필수적인 ESG 요소 179
ㆍ 홍콩이 요구하는 엄격한 ESG 정보공개 180
5. Green에 베팅하는 영국 182
ㆍ 영국의 EU 탈퇴로 인한 금융 허브의 손실 182
ㆍ ESG의 세계적 리더가 된 TCFD 183
ㆍ 의식할 필요가 없는 영국식 전략 184
제5장 진화하는 ESG
[한번에 이해하기] 189
1. 야심찬 포부 191
ㆍ 경쟁에 돌입한 각국의 정책 191
ㆍ Microsoft의 Carbon Negative 선언 192
ㆍ Backcasting으로 진행 193
ㆍ 야심적인 목표의 목적 195
ㆍ Amazon의 기후변화 연구 펀드 196

2. 이익극대화에서 임팩트 투자로의 전환 197
ㆍ 리스크 조정 후 이익극대화를 목표로 197
ㆍ 21세기의 수탁자 의무 198
ㆍ 임팩트 투자 199
ㆍ Zebra 기업의 육성 201

3. 이미 아시아에서 발생된 ESG 문제 203
ㆍ 각국의 ESG 과제 203
ㆍ 여전히 소규모인 ESG 금융 205
ㆍ 주목할 만한 Temasek Holdings의 역할 206

4. 시장의 중심에 위치한 NGO/NPO 207
ㆍ 필요한 조사능력과 知識 207
ㆍ 기준 설정력의 강도 208
ㆍ 기업 활동에도 영향-팜유 210
ㆍ 조사 및 평가 기능의 향상 211
ㆍ 강력한 인플루언서 213
5. ESG가 필요 없어지는 날 215
ㆍ 두 가지 퀴즈로 이해하기 215
ㆍ 해답과 해설 217
ㆍ 왜, ESG가 유행하는 것일까 218
ㆍ E와 S, 그리고 G를 이해하는 것에 따른 위화감 220
ㆍ ESG라는 용어는 사라져도 여전히 남아 있는 과제 221

제6장 ESG 용어에 대한 기초知識

[Alphabet Soup 문제] 227
1. 국제조직과 연구기관 228
2. 투자 관련 231
3. NGO와 NPO 233
4. 금융, 시장감독, 그리고 정보공개 234
여행을 마치며: COVID-19와 ESG 237

ESG 이해에 도움되는 추천 국내자료 241

작가

코다이라 류시로 (지은이), 신용재, 김세환, 백상민 (옮긴이)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ESG 한번에 이해하기
저자/출판사
코다이라류시로 /유원북스
크기/전자책용량
상세설명참조 / 전자책용량:상세설명참조
쪽수
상세설명참조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22-06-30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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